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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나물105종

들에서 흔히 보아 왔던 식물이 나물이 된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했던 것을 불식시키기 위해 최소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식물해설서이다. 식물을 알면 나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을 알 수 있다. 식물은 곧 사람을 위해 태어났고 사람에 의해 이용되어야 그 식물은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돈을 많이 가진 자도 아니고 명예를 가진 자도 아닌 식물을 잘 알고 활용하고 세상에 알리는 사람이 가장 위대한 사람이다. 식물은 인간을 속이지 않고 자신의 모든 것을 제공해준다.
들에서 흔히 보아 왔던 식물이 나물이 된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했던 것을 불식시키기 위해 최소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식물해설서이다. 식물을 알면 나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의 건강을 알 수 있다. 식물은 곧 사람을 위해 태어났고 사람에 의해 이용되어야 그 식물은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게 된다.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은 돈을 많이 가진 자도 아니고 명예를 가진 자도 아닌 식물을 잘 알고 활용하고 세상에 알리는 사람이 가장 위대한 사람이다. 식물은 인간을 속이지 않고 자신의 모든 것을 제공해준다.
저자 정진해는 문화재를 알리고 토종식물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젊은이들과 함께 토론을 하고 학습을 하며 보낸 시간 만큼, 문화재와 토종식물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토종식물은 우리의 위대한 문화유산을 창출해내고, 문화재는 역사와 예술성을 창출해낸다. 문화유산과 토종식물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문화유산 및 토종식물 관련 저서를 펴냈다. 뿐만 아니라 '문화재청 헤리티지채널' 문화재사진기자, '한국문화재재단' 문화유산채널 사진작가, 한국전통문화진흥원 등에서 활동, 현재는 한국능력교육개발원'의 토종식물해설 교수로 활동하며, '한국NGO신문'에 문화재 연재 및 '선으로가는 길'에 야생화 연재하고 있으며 시인 수필가로 활동하고 있다.
<문화재관련분야 저서>
외나무다리와 돌다리 외 83종
<토종식물관련저서>
토종식물해설사편람 외 24종
<시집>
아침모퉁이 집 외 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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